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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일) / 그라운드는 패배를 모른다 - 허구연 / 여름이 온다-이수지 / 산책 가자 - 윤예지

8월15일(일) / 그라운드는 패배를 모른다 - 허구연 / 여름이 온다-이수지 / 산책 가자 - 윤예지

Time: 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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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ID: 1000532043024
GUID: gid://art19-episode-locator/V0/q_UGIKA7G73eNRtSh8nTY8zMGwlt_4B-PDiGDzdVOl8
Release Date: 15/08/2021, 12:13:31

Description

MBC 표준FM 일요일 오전 6시 5분 ~ 7시
광고문의는 saleskorea@art19.com

Apple Podcasts: Customer Reviews

Simply knowing you has made me a better person.

 – 
zhxjcjcuzjx
 – 
2021-07-17
Simply knowing you has made me a better person.

You’ve accomplished so many incredible things.

 – 
jfmgmgmgmgmg
 – 
2021-07-16
You’ve accomplished so many incredible things.

힐링 되는 프로그램!

 – 
lyeon010
 – 
2021-06-25
출퇴근할 때마다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넓은 생각과 따뜻한 감정을 갖게 하는 팟케스트예요! 특히 김겨울님과 게스트분들이 차분하게 위트있으셔서 취향저격입니다. :) 오래오래 좋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You are so strong.

 – 
cgfggxhhhhhgg
 – 
2021-06-02
You are so strong.

You deserve everything you’ve achieved.

 – 
fxggvcch
 – 
2021-06-02
You deserve everything you’ve achieved.

Being around you makes everything better.

 – 
hedhfkgj
 – 
2021-06-02
Being around you makes everything better.

You make the small things count.

 – 
jjdkchjx
 – 
2021-06-02
You make the small things count.

Your capacity for generosity knows no bounds.

 – 
gdyfjfjfh FYI
 – 
2021-06-02
Your capacity for generosity knows no bounds.

You have a good head on your shoulders.

 – 
gdhdjfhf
 – 
2021-06-01
You have a good head on your shoulders.

너무 좋아하는 프로

 – 
만듀82
 – 
2021-06-01
자주자주 했음 좋겠어요~
단 하나 모두 남자 게스트라는 점이 아쉬워요.

You make the small things count.

 – 
dybxbcbccj
 – 
2021-05-31
You make the small things count.

The world would be a better place if more people were like you!

 – 
ghufjhffjbvcd
 – 
2021-05-31
The world would be a better place if more people were like you!

You set a great example for everyone around you.

 – 
lbgkjcxhxv
 – 
2021-05-31
You set a great example for everyone around you.

I’ve never met someone as kind as you are.

 – 
gikgnvvkn
 – 
2021-05-31
I’ve never met someone as kind as you are.

You have a remarkable sense of humor.

 – 
hhfhjtf
 – 
2021-05-18
You have a remarkable sense of humor.

팬이 되었어요

 – 
링가딩링
 – 
2021-03-29
한달 전부터 알게되어 팟캐스트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듣기엔 제가 너무 게을러서 본방을 못듣지만 팟캐스트로 너무 재미있게 들으며 출근하고 있어요. 최근엔 호밀밭의파수꾼과 항구의사랑을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어요 :)
고전 코너도 너무 재밌더라두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조금 아쉽습니다 흑
고전의 재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방송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지만 저의 욕심이겠지요 ㅎㅎ 겨울님 목소리 너무 편안해요 아나운서이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책 추천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벼운리뷰

 – 
옥상따라가곰
 – 
2021-03-03
고등학교때 유튜브로 알고 3~4년 뒤인 지금 겨울님께 푹 빠졌습니다 이 프로 장수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고전의참재미를 발설해주는 코너 너무 좋아요 ㅠㅠ(작가님 발음만 좀 더 아주 조금 더 좋아지면 어떨까합니다만...)

사슴 홀릭

 – 
Pa--joa
 – 
2020-12-01
김현지님 최고

마음이 노곤노곤해져요

 – 
연을 쫓는 아이
 – 
2020-11-21
3분이 전부 다른 매력으로 책을 소개해주셔서 흥미로워요. 동화책을 추천해주실 때도 인상깊었습니다. 좁았던 독서의 폭을 더 넓혀주고 더 책을 읽고싶어지게하는 라디오방송이에요.

좋아요!!

 – 
제트별
 – 
2020-10-17
차분한 진행과 목소리에 집중하게 됩니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져요

소중한 시간

 – 
초코린
 – 
2020-10-14
겨울 사슴의 사적인 낭독 코너 소중해서 오래 듣고 싶어요. 낭독해주시는 책도 좋고, 두 분 목소리, 대화도 좋아요.

겨울님 차분한 목소리로 잘 듣다가 매우 실망.

 – 
헤록
 – 
2020-10-14
이번 방송에서 좀 실망했습니다
좀 깼다고 해야겠죠?
책 소개하면서 그 속의 문장 중에
“지하철역에 적힌 시들을 보면
그런 수준의 시를
자기가 왜 읽어야하나 견딜 수가 없다”
이런 내용을 언급하시던데..
듣는 순간 매우 불편하고 언짢았지만
패널분이 그걸 콕 집어서 공감하시더군요
그것도 겨울님이랑 같이 희희낙낙거리면서요....
그 시들을 쓴 시민들이
이 방송을 들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문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분들이 당신들의 그 경멸적인 비판을 농담하듯이
풀어놓는 걸 들으면 얼마나 상처 받으실까요.
책 좀 읽고 글 좀 쓴다고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글 쓰는 재능이 소수만 누리는 특권인 줄 아시나요?
음악이든 예술이든 문학이든
그것들이 ‘그들만의 세계’에 갇혀버릴 때
그것은 녹슬고 오염되고 부패하고 식상해지고
의미를 잃어버릴뿐입니다.
애초에 세종대왕님의 한글 창제 계기부터 생각해보지요
누구나 글을 배우고 읽고 쓰게 만들고 싶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위대한
유산을 창제해내셨지요..
그 아름다운 한글로
자신만의 세계를 담아내는 시민들의 시가
그 소박한 마음이
아름답게 읽히지 않는 당신들은
얼마나 껍데기로만 가득찬 사람입니까.
“내가 이것보다 훨씬 멋드러지고 심오하게
쓸 수 있는데. 이걸 시라고 썼나?”
하는 얄팍한 자만심에 눈이 멀어
시의 본질을 못읽고 계신 거 아닐까요.
하긴.. 자신만의 생각들보다 남들이 써놓은 생각들로 가득차있고 그것들을 예찬하는 방송에서 궁극적으로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겨울님 목소리가..

 – 
유월22
 – 
2020-10-02
넘 좋아서 힐링><

목소리가 아주 좋아해.

 – 
수낫
 – 
2020-09-07
Great voice.

🤍겨울사슴 최고다🤍

 – 
voyatu
 – 
2020-09-02
쭉 가주세요 이대로

일요일 아침에 하기엔 너무 아까운 방송

 – 
덜펙이
 – 
2020-07-04
겨울서점 채널 보고 팟캐스트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마성의 사슴님이 거기서 왜나와 ㅋㅋ
두분 목소리 들으면서 잠들수 있어서 좋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올릴 때 광고 좀 빼주세요

 – 
Tennis !!!
 – 
2020-05-15
올릴 때 광고 좀 빼고 올려주세요
팟케스트 듣는 이유가 광고가 없어서인데
집중해서 듣다가 광고 나오면 아우 듣기싫어요

업데이트 굿

 – 
히밥
 – 
2020-04-19
제목이 날짜로만 되어있어 조금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책 제목 표기 되어있는 것으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있습니다.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mini 앱은

 – 
조문찬
 – 
2020-04-07
발열이 심하고 앱이 튕겨서 듣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 
책조앙
 – 
2019-11-24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겨울님 프로그램이 너무 알차고 좋아요. 조금 짧아서 아쉬워요. 오래오래 해 주세용 ❤️

겨울님 백년만년해주세요

 – 
마케팅공부하다가
 – 
2019-11-10
북클럽도 참여했던 애청자 애독자이자 팬이예요
겨울님 목소리를 팟캐스트로도 들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평생 해주세요

 – 
피디다
 – 
2019-10-28
겨울님 이 라디오 오십 년은 해주세요 오십 년 동안 일요일에 여섯 시에 일어날게요

김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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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하시여
 – 
2019-10-22
유튜브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가워요!! ㅎㅎㅎ 아직 듣진 않았지만 너무 기대되네요

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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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샤
 – 
2019-06-14
작가님 전에 라디오 너무 잘들었는데 끝나서 아쉬웠는데 행복합니다 ㅠㅠ

처음엔

 – 
ikik0207
 – 
2019-05-15
괜찮았는데 계속들으니 말투가 너~어무 취향이네요.
다시 돌아오신 이다혜 기자님도 너무 반갑고 두분이서 쿵짝 만담 하시는거 청취자로서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서 행복해요

 – 
빡친다 진짜 어플이 일을 해야지
 – 
2019-05-13
백작님을 처음 만난것은 푸른밤 종현입니다의 게스트로 나오셨을때에요. 그때 백작님의 목소리와 말들이 너무 좋아서 책을 찾아보게되었고,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이라는 책을 사서 읽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말들이 책으로는 어떻게 표현 될지 궁금했거든요.
작가님을 디제이로 만나면 좋겠고 생각했었는데 라디오 디톡스의 디제이가 되셔서 기뻤어요.
생방송을 들을 수 있을 때가 많지는 않았지만 다시듣기로 꾸준히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디제이를 그만두실 때 저도 많이 슬펐어요.
그런데 바로 어제 05/13일, 오랜만에 라디오를 켰는데 백작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거에요.
새벽의 고민상담 코너가 작가님과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과 초대손님의 책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전의 햇살과 바람 그리고 풀 향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버스를 타고, 길을 걷는 시간이 행복했어요.
다시듣기로 정주행을 시작하려는데 위의 댓글에, 제가 더 상처가되고 마음이 불편해서, 작가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모두의 의견은 물론 다르고 그것이 각자에게 맞는 것이지만, 그 어느 누군가 새로운 라디오를 찾아서 이곳에 들어왔을 때 저 댓글만으로 돌아서는 일이 없게 몇글자를 남겨봅니다.

처음엔

 – 
Jackiekhun
 – 
2019-03-31
괜찮았는데 계속 들으니 말투가 너무 거슬리네요